제주의 70%가 개발할 수 없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 자연, 지질 보존지역이며 개발 가능한 30% 중에도 국책사업이 아닌 이상 대부분 관리지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추가 공급이 힘들어 희소성의 가치가 더해진다.
최근 교육, 의료, 혁신도시, 첨단과학, 우주항공, 레저관광, 항만교통 등 2015년까지 총 10조여원이 투자된 핵심프로젝트 진행도 한몫하고 있다. 때문에, 성수기와 비수기가 없어져 관광객은 매년 20%, 집값은 38.6%, 토지는 15.1%가 상승했다.
하지만 거주인구와 관광객 유입에 비해 숙박시설은 노후되고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유네스코 지정한 생태, 환경, 생물보존지역으로 개발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업지 오피스텔은 그야말로 금싸라기이다. 지금이 제주도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적기이다.
콘도나 리조트처럼 지분제나 회원제가 아닌 개별등기(토지+건물)로 안정성을 더했고 내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가족별장용, 비즈니스용, 기업숙소용, 임대수익용으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서울 3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 5번 출구 300M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W 호텔급의 마감제와 풀옵션(숫가락, 밥그릇까지)이 제공된다. 방향과 가격에 따른 호실은 미리 신청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02-57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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