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일랜드 블루’는 6성 호텔인 W급 호텔 수준으로 시공한다.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24.50㎡~69.20㎡(전용기준)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지하 2층~지상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로 사용되었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추어 있으며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에는 하늘공원으로 조성되어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올레길 코스 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올레길 6코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300m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특히 바닷가 대비 해발40m 높이에 위치하고 있어 바닷가를 바라보는 조망은 2층~5층이상부터는 바닷가 및 각종 섬, 바닷가 절경, 서귀포 미항 등을 바라 볼 수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으로 인해 가족 단위로 주말을 이용하여 관광객이 더욱 더 증가할 예정이다. 2011년 관광객 수는 870만명이고 올해는 1,000만이상을 바라보며 벌써 올 1, 2월부터 목표치를 넘어서고 있다. 해외 관광객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관광과 투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제주도는 5년만 지나면 제주도 50% 이상은 중국인들이 소유가 될 것이 라는 루머도 떠 돌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제주도는 늘어나는 관광객에 대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 숙박시설 현항을 보면 각종 규제로 인해 10년 전 이후로 새롭게 건설 된 호텔 등이 없고, 시설 및 부대 시설 등이 낙후 되어 있어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위치하고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 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 계약시 전액 환불 된다. (분양문의 189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