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기자]
국민은행(060000)은 여신그룹 부행장에 최기의 개인영업본부장이 승진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최 신임 부행장
(사진)은 56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경영학(MBA)을 졸업했고 영통지점장과 인사부장, 개인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오병건 전 여신그룹 부행장은 KB금융지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품그룹 부행장에 손광춘 HR그룹 부행장이, HR그룹 부행장에는 남경우 신탁기금사업그룹 부행장이 각각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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