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 계약

  • 등록 2002-02-21 오후 3:02:00

    수정 2002-02-21 오후 3:02:00

[edaily] 서울이동통신(31390)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자로 선정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은 공익사업 및 지역개발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전개된다. 서울이동통신은 인터넷 자치복권의 브랜드를 '드림복권(가칭)'으로 정하고 초기 서비스에서 즉석식 복권 2종류, 추첨식 복권 1종류 등 3종류의 상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향후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서울이동통신은 이번 인터넷 자치복권 사업진출로 올해 약 120억원의 추가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