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병풍처럼 둘러싼 한강 변 아파트들이 가격면에서 최상위 랭킹에 들어가는 이유도 ‘리버뷰’라는 조망권의 영향이 크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이러한 단지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상 지방의 전원주택의 경우나 해당하는 얘기라는 게 부동산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리버뷰’에 못지않게 도심 속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마운틴뷰’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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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0세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옆 11만 평의 호계 근린공원을 접하고 있는 아파트인 만큼 주변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공원 옆으로는 생태하천 안양천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더블 조망권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전체가 전용면적 59~84m2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부동산침체기에 알맞은 아파트로 손꼽힌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 분양은 2013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전화(031-441-907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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