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삼성그룹 분배형 주식형펀드 `또 현금배당`

  • 등록 2010-12-20 오후 1:49:46

    수정 2010-12-20 오후 1:49:46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한국투자 삼성그룹 분배형 주식형펀드`가 한달 만에 또다시 현금 배당에 나선다.

이 펀드는 목표수익률(7%)에 도달하면 펀드를 결산해서 이익금을 현금으로 배당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작년 8월 설정된 후 운용 20일만에 처음으로 이익금을 배당했다. 4월과 9월, 11월 등 올들어서만 벌써 세 차례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호텔신라 등 삼성그룹 주요 상장사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국투자증권이나 교보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한국證 `2011 청소년 비전 세미나`
☞한국투자저축銀, 업계 최초 신용등급 `A0`
☞[머니팁]한국證, 초기 상환가능조건 대폭 낮춘 ELS 판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바디'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