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로봇찌빠 등 만화주인공 우표 나와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 등록 2009-06-01 오후 2:25:46

    수정 2009-06-01 오후 2:25:46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우정사업본부는 1일 `한국만화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사진)` 1종 160만 장을 2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909년 6월2일 `대한민보` 창간호에 민족정신을 강조하는 이도영의 최초 시사만화가 실린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기념우표에는 추억의 우리만화 중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 ▲ 이진주의 `달려라 하니` ▲ 김수정의 `아기 공룡 둘리` ▲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 ▲ 신문수의 `로봇 찌빠`를 담았다.

다음 우표는 `한국-몽골-카자흐스탄 공동우표` 3종으로 오는 12일 나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