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가 2300만원

  • 등록 2023-12-11 오전 11:43:52

    수정 2023-12-11 오전 11:43: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9개월만에 1평(약 3.3㎡)에 23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초구의 한 부동산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의하면 지난달 서울 전세가격 평당 가격은 2308만 5천원으로 집계돼 전달보다 0.88% 올랐다.

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매매 수요가 줄고 입주 물량도 감소해 아파트 전세는 올 4분기 1%, 내년 2% 정도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