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33%(4700원) 오른 1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외국계를 통해 총 18만5000주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그는 “셀트리온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3종 세트만으로도 최소 2020년까지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셀트리온은 올해 안에 휴미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