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는 "NHN과 라이브도어를 운영하는 LDH가 이날 저녁 만나 계약 조건을 최종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DH의 대변인 무라 키요다카는 이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고, NHN 역시 언급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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