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을 지원하고 기존 제품보다 4배 선명한 화질에 64배 넓은 색상 표현해 뛰어난 화질의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으로 호평받았다.
UHD블루레이 디스크 재생 외에도 기존의 풀HD급 블루레이나 DVD를 UHD급 고해상도 영상으로 변환하는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업스케일링’ 기술도 갖추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권텀닷 SUHD TV,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사운드바(HW-K950)와 함께 삼성의 프리미엄 UHD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짐 키첵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은 “UHD 콘텐츠가 지속해서 진화하는 가운데 CE위크 최고상 수상을 통해 업계 혁신기업이자 선두기업으로 다시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삼성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소비자들에게 UHD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완벽한 UHD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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