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미래에셋대우를 존속법인으로 미래에셋증권과 합병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는 보도와 관련 “합병 존속법인 및 합병 시기 등에 대하여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이사회 결의 등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 관련 내용이 확정될 경우 해당 공시를 통해 사실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머니팁]미래에셋증권, 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등 7종 모집☞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 통합추진위원회 5월 출범…박현주 진두지휘☞미래에셋증권 홍제동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