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는 지난해 1월 모기업 VGX파마수티컬스와 함께 FDA에 임상1상 시험 승인(IND)을 받았다. 이후 임상1상 단일상승요법 시험과 복합상승요법 모두에서 기준 이상의 결과를 얻어 임상승인 1년2개월만에 임상1상 시험을 끝냈다.
김병진 VGX인터 대표이사는 "올해 안에 임상2상 시험에 진입해 세계 최초의 경구용 소아당뇨 치료제 시판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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