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지금까지 대표 홈페이지(www.lgtelecom.com), 사이버고객센터(www.mylgt.co.kr), 폰앤펀(www.phone&fun.co.kr), 캔유(www.canu.com), 텔레매틱스(www.lgtnavi.com) 등 5개 사이트를 별도 운영해 고객들이 관련 사이트를 찾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시키게 된 것.
또 고객이 직접 만든 UCC를 게시할 수 있도록 전용공간을 만들었고, 우량고객클럽을 개설해 시사회, 공연, 여행 등을 제공함으로써 홈페이지 접속이 잦은 고객 및 VIP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