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굿모닝증권은 중국 CDMA 서비스가 본격 시작됨으로써 국내 시스템업체와 단말기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CDMA장비업체로
에스피컴텍(39110),단말기업체중 세원텔레콤과 팬택을 꼽았다.
굿모닝은 "중국 차이나 유니콤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내 300여개 도시에서 시작한 이번 cdma서비스는 국내에서 상용서비스되고 있는 2세대 이동통신인 IS95B서비스와 동일한 것이어서 시스템,단말기,중계기 등 각종 cdma관련 수출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특히 CDMA장비분야에서 삼성전자의 독점공급업체인 에스피컴텍의 올해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투자의견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