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피자에땅은 신메뉴 하니퐁듀 빠에야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피자에땅 신메뉴는 매콤한 스파이시 소스로 버무린 씨푸드피자인 ‘매울빠에야’와 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지는 바질 페스토로 버무린 ‘빠질빠에야’ 등 총 2종이다.
| (사진=에땅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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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매울빠에야와 빠질빠에야의 가격은 라지사이즈 기준으로 1판에 2만4900원이며 원플러스원(1+1)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1만1000원 할인된 가격인 3만8900원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빠에야(라지사이즈 1판 기준)와 치킨링(10조각)을 함께 주문할 경우 정상가 3만1900원에서 3500원 할인된 2만84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하니퐁듀 피자를 주문할 경우에는 레드코크컵을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드코크컵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