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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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간) 댄서 마누엘 듀란(Manuel Duran)과 두니아 아코스타(Dunia Acosta) 등은 말파소(Malpaso) 댄스컴퍼니와 함께 뉴욕의 유일한 현대무용 전문 공연장으로 알려진 조이스 극장(Joyce Theatre)에서 리허설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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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조이스 극장 재단과 쿠바와의 15년간의 문화적 교류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약 12일간 펼쳐지는 쿠바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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