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홍콩계 자문사가 지분 5.45% 보유

  • 등록 2014-03-21 오후 1:34:54

    수정 2014-03-21 오후 1:34:54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아프리카TV(067160)는 홍콩계 투자자문사 티 로우 프라이스 홍콩 리미티드가 주식 54만2608주(5.45%)를 신규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아프리카TV, 류현진·추신수 선수 경기 생중계
☞[특징주]아프리카TV, '먹방 인기' 등 겹호재에 '신고가'
☞아프리카TV, 13만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