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14일부터 이틀간 중국 허베이성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대기오염 해결 및 환경보호산업 국제협력’ 포럼에 한국측 단장으로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일·중산학관교류기구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환경포럼에는 한중일 환경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정부 및 기업체 인사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 관련기사 ◀☞ [포토]무협, 싱가포르 총리 초청 경제인 환영오찬☞ 무협, 철도노조 파업대응 비상대책반 운영☞ 한덕수 회장 "韓 TPP 참여 필수..역내 공급체계 진입해야"☞ 한덕수 회장 '무역원활화' 공동선언..세계 경제단체 10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