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편집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바닷가와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고품격 6성급 호텔 수준의 오피스텔 ‘디아일랜드 블루’가 분양 중이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개인 또는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별도로 호텔식 레지던스로 활용해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특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오리엔탈 우디’와 ‘오션 화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돼 있다. 또 평형 24.50㎡~69.20㎡(전용기준),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시공된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명품 자재가 사용됐고 가구, 침대, 전자제품, 식탁 등 모든 시설 및 제품이 풀 옵션으로 갖춰 있다. 호텔 주변에는 자연녹지가 조성되고, 옥상은 하늘공원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호텔식 바베큐 연회나 기타 호텔서비스 등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올레길 6코스, 천지연폭포, 정방폭포에서 300m ~500m 거리에 있고, 특히 바닷가 대비 해발 40m 높이에 있어 조망은 2층~5층 이상부터는 바닷가를 비롯해 여러 섬과 미항 등을 바라볼 수 있다.
‘디아일랜드 블루’는 제주도 관광 중심지인 서귀포에 있고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 주거, 상업기능에 이르기까지 다목적 기능을 지닌 특급 호텔급오피스텔로 휴양과 수익성 모두 가능한 새로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3호선 양재역에 있고 현재 바닷가 조망을 바라보는 호실부터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평형대, 방향, 층을 지정받을 수 있고, 방문 후 미계약 시 전액 환불된다. (분양문의: 1899-111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