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박근희 사장이 지난달 31일 이어령 세살마을 고문,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함께 이성은씨 가정을 찾아 육아용품을 증정하고 육아정보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세살마을은 태어나서 세살까지의 양육이 중요함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이 함께 아이를 돌보자는 취지에서 탄생축하 사업, 과학적 육아프로그램 제공 등의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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