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임기 만료되는 신한은행의 이동대, 오세일, 조용병, 문종복 전무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또 이신기, 김영표, 최영수, 임영진 본부장이 임기 2년의 전무로 임명됐다. 이들 8명 승진은 향후 신한은행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 관련기사 ◀
☞[마켓in]회사채 집중투자펀드 성공의 선결 요건은
☞[마켓in]회사채 집중투자펀드 성공의 선결 요건은
☞신한·대구·부산, 저축銀 인수를 매수기회로-BNPP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