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36명 완치 판정…곧 퇴소

  • 등록 2020-03-08 오후 5:36:52

    수정 2020-03-08 오후 5:36:5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코로나19’ 경증 환자 중 36명이 곧 퇴소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대구중앙교육연수원 24명, 경주농협교육원 12명 등 3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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