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재테크전략팀 기자] 대한민국 1등 웨딩 컨설팅 기업, 웨딩앤이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4,000평 규모의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제 60회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2019년 개최되는 박람회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웨딩앤의 웨딩박람회는 500여 개의 웨딩 및 혼수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 보다 손쉽고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주최를 하는 웨딩앤은 전국 15개 도시에서 직영 지사를 운영해 대한민국 전역에서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예비부부에게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준비가 생소한 일이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고 이럴 때 경험이 풍부한 해결사가 곁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기업인 웨딩앤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웨딩플래닝’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그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복잡할 것 같았던 결혼 준비를 끝까지 함께 한다. 웨딩앤의 웨딩플래너는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스드메부터 웨딩홀, 혼수 등 결혼준비의 모든 부분을 고객과 함께해 예비부부의 고민이나 에로사항을 해결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진행이 이루어 진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면 웨딩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이 진행되면서 결혼준비전반에 대한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고 ‘행복한동행’ 서비스가 시작된다. 예비부부가 꿈꾸던 아름답고 지혜로운 결혼식이 완성될 것이다.
국내 최대규모의 박람회인 만큼 박람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알차게 마련되었다. 웨딩패키지 최대 50만원 할인부터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웨딩홀 최대 600만원 혜택 적용, 한복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예복 특별 혜택 제공, 예물 최대 33% 할인 등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웨딩드레스를 피팅 해 보고 메이크업 시연도 받아볼 수 있다.
웨딩박람회의 관계자는 “2019년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카페나 앱에서 발품을 팔며 스스로 준비하는 고객도 있지만 신뢰할 수 없는 업체들이 대부분이고 사기 피해 신고와 후기들도 올라오고 있어 검증된 업체에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설명했다. “웨딩박람회의 주최측인 웨딩앤은 지난 10년간 70만명의 예비부부와 함께한 웨딩컨설팅 기업으로 웨딩앤만의 ‘행복한동행’서비스는 만족도가 높아 믿고 방문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행복한 동행하는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신청은 웨딩앤 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