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마트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맞아 오는 7일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삼겹살 및 목심 등 인기부위를 20% 할인해 판매한다.
한돈데이는 한돈자조금위원회에서 국산 돼지고기 브랜드인 ‘한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숫자 배열이 돼지코 모양을 연상시키는 10월 1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다.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동안 엘포인트 회원에게 ‘웰팜 진심한돈 1등급 삼겹살’과 ‘웰팜 진심한돈 1등급 목심’을 100g당 1760원에 판매한다. ‘웰팜 진심한돈 1등급 앞다리살’역시 100g 당 1000원에 내놨다.(※비회원가는 삼겹살, 목심은 100g 당 2200원, 앞다리살은 100g 당 1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