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성호기자]
삼성물산(000830) 건설부문은 신종플루 확산방지와 임직원들의 건강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해 최근 사옥내에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사옥출입 임직원 및 내방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건설은 회사내 신종플루 관련 대응전담반을 운영하고 세부 행동지침 사항을 공지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건설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출입구에 설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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