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1~2주 내 국내 우세종 예상

  • 등록 2022-01-13 오전 11:12:27

    수정 2022-01-13 오전 11:12:27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오전 정례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도가 빠르고 국내에서도 1~2주 내에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고 해외유입은 오미크론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다수가 코로나 감염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델타가 오미크론으로 대체되는 속도가 빨라, 현재 유행 감소가 조만간 증가로 전환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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