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안심지수]샘표식품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

  • 등록 2015-02-23 오전 10:42:35

    수정 2015-02-23 오전 10:42:3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샘표식품(대표 박진선·사진)은 1946년 창립 이후 68년 동안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 받고 있다.

샘표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장류 전문 연구실을 개설했고, 품질 및 안전성 측면에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좋은 품질의 장을 만들기 위해 원료수급부터 100여 가지 철저한 품질검사까지 진행하고,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장류 전 제품에 HACCP(식품위생우수식품)인증을 받았다. 샘표는 또한 아시아 최초로 국제적인 종합식품 안전 품질 경영 시스템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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