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P-P10 임상1상 종료

  • 등록 2013-06-20 오후 2:13:31

    수정 2013-06-20 오후 2:13:31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8개 국가 38곳의 병원에서 진행된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CT-P10’의 임상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CT-P10과 맙테라를 직접 비교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팽행군으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 약물동력학 측면에서 두 물질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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