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전 시장은 이날 바른정당 현판식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라 무엇이 바른정당에 가장 도움이 되는 지를 판단한 후에 결정하겠다”면서 “바른정당 당원들과 함께 협의해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단 바른정당 창당과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등록 2017-01-23 오전 10:03:25
수정 2017-01-23 오전 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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