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확정

  • 등록 2023-09-21 오전 10:28:34

    수정 2023-09-21 오전 10:40:3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이른바 ‘계곡 살인’ 혐의를 받는 이은해(32)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 씨가 지난해 4월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와 공범 조현수(31)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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