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군 공습에 폐허로 변한 우크라 드니프로 건물

  • 등록 2022-03-13 오후 4:29:59

    수정 2022-03-13 오후 4:29:59

(드니프로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드니프로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들의 잔해 속에서 구조 및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6일째인 이날 러시아군이 드니프로의 유치원 등 민간인 시설을 공습해 적어도 1명이 숨졌다고 현지 구조 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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