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천연기념물 지정

  • 등록 2012-09-25 오후 1:34:04

    수정 2012-09-25 오후 1:34:04

【대전=뉴시스】 문화재청은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공유수면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사진은 경기도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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