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LG복지재단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저신장증 어린이 96명에게 9억 5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선물했다. 기증식이 끝난 후 어린이들과 함께 조준호 (주)LG 사장(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세번째), 서병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장(네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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