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한화증권(003530)이 2일 프라이빗 뱅킹점인 갤러리아지점에서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8.31 종합부동산 대책 이후의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향후 부동산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하여 강의한다. 경제전문 방송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파이낸피아 부동산/금융 컨설턴트(FP)로 재직중인 이유영씨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0-4 송재빌딩 1~2층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문의 : 한화증권 갤러리아지점(02-3445-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