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LF(093050)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신제품 ‘프로텍션 자켓’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텍션 자켓은 라푸마에서 자체 개발 LXT 방수 원단을 사용해 방수성과 방풍성을 강화했다.
자켓 내부엔 가벼운 메쉬 안감이 적용돼 몸에 들어붙지 않고, 장착된 탈부착 후드와 밑단 스트링은 몸에 맞게 여러 형태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프로텍션 자켓 남성 제품은 차콜, 네이비, 터콰이즈그린, 여성 제품은 옐로우, 레드,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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