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영양바구니’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아차가 서초구청과 손잡고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청소년기 성장에 꼭 필요한 종합비타민, 오메가3, 견과류 등을 바구니에 담아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해당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사업장이 위치한 서초구 내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본인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듀얼 디자인 '신형 K5' 1호차 주인공도 2명
☞기아차, 2분기 실적 기대 부합..3분기는 中이 관건-하이
☞[시승기]'고르는 재미' 있는 기아 신형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