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로 여드름 피부 홈케어

  • 등록 2013-12-09 오후 12:00:00

    수정 2013-12-09 오후 12:00:00

[온라인총괄부] 겨울철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여드름 관리, 하지만 여드름 관리에는 계절이 따로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여름만큼 땀과 피지가 많이 분비되지 않는 겨울에도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겨울철에는 찬 공기와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다량 발생하는데, 이런 각질이 모공을 막아 겨울철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여드름 관리’하면 일반적으로 피부과 시술을 떠올리기 쉽지만, 간단한 홈케어 상식만 제대로 알고 실천한다면 비싼 피부과 시술을 받지 않고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미용목적의 피부과 시술에 치료비 외에 10%의 부가세가 적용됨에 따라 여드름 치료 비용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돼 여드름 홈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여드름 관리 역시 올바른 홈케어에서 시작된다. 겨울철 여드름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순한 세안제를 사용한 올바른 세안 습관을 기르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채소와 과일, 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부 재생기능과 영양공급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욱 적극적인 홈케어로 여드름 치료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태극제약의 ‘파티마겔’은 무항생제 성분으로 내성이 생기지 않는 여드름 치료제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항균, 항염, 각질용해 작용으로 주로 청소년, 성인여드름에 흔한 붉은 여드름,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

파티마겔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롤타입으로 손으로 인한 세균감염을 줄여줘 누구나 편리하게 여드름 홈케어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과산화벤조일 함량을 2.5%로 낮춰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여드름 홈케어로 파티마겔을 사용할 경우 먼저 저자극 세안제를 이용해 환부를 깨끗이 씻어낸 뒤 1일 1~2회 여드름 부위에 파티마겔을 바르면 된다. 치료 시작시기에는 1일 1회 취침 전에 바르고, 적응 후에는 1일 2회로 횟수가 늘리는 것이 좋다. 또한 세안 후 스킨, 로션 등으로 충분히 보습해 준 후 30분 후에 파티마겔을 바르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무항생제 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timag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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