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경남은행 562억 횡령' 피의자 자택등 10곳 압수수색

  • 등록 2023-08-02 오전 11:01:17

    수정 2023-08-02 오전 11:01:17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는 2일 경남은행 ‘562억원 PF 대출금 횡령 사건’ 관련해 피의자 부동산투자금융부 부장 이 모씨의 주거지 및 사무실, 경남은행 투자금융부 등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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