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 벨레다(WELEDA)는 8월 15일까지 깜짝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벨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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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팝업은 지난 5월 성수동에서 진행한 ‘Save Earth’s Skin‘ 캠페인 컨셉과 더불어 벨레다의 베스트 셀러를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지난 성수동 토양 보호 팝업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된 ’벨레다‘의 친환경적인 브랜드 컨셉이 아이파크몰 측의 어반네이쳐와 결이 비슷하여 적극 행사를 유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벨레다의 신제품인 친환경 샤워바와 벨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을 만나볼 수 있다. 버치 셀룰라이트 오일은 인공향료, 인공착색료 등을 포함하지 않고 천연 자작나무 오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10년간 글로벌 베스트셀러 오일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벨레다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특별 할인과 방문자 무료 샘플링을 진행한다. 구매자에게는 100주년 에코백 증정, 3만 원 이상 구매시 슈퍼푸드 립밤, 5만 원 이상 구매시 버치 스크럽을 증정하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