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8기 SNS 기자단 출범…대학생·주부 등 참여

  • 등록 2016-02-26 오전 10:58:58

    수정 2016-02-26 오전 11:01:07

사진제공=예보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대학생과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제8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간 예보의 소식과 함께 창립 20주년 관련 기사, 홍보 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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