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안심지수]풀무원 건강생활 "바른 재료, 아기 평생건강 좌우"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이유식부문 1위, 2015 IMA CSV경영 안심경영부문 특별상으로 수상한 풀무원 건강생활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밀은 ‘바른재료, 바른영양설계, 안심기준 준수‘를 3대 원칙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품설계 단계에서부터 풀무원의 무첨가원칙을 적용했고 생산단계에는 냉장 배달이유식 최초로 기타영.유아식 운영기준을 도입하고 HACCP 인증을 받았다.

물류·유통 단계에서는 풀무원극신선유통 시스템을 도입했다. 물류센터에서 물류차량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형태로 상온노출을 최소화했고 구매단계에서는 제품 구매시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원료를 제외해 주문 할 수 있도록 했다.

아기의 특성에 따라 메뉴를 변경할 수 있는 선택 메뉴제도 운영하고 있다.

여익현 풀무원건강생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