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아메리칸엑스프레스(아멕스)와 협약을 맺고 미 달러화와 유로화 표시 여행자수표(T/C)를 취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환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취급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 ▲ 윤종호 외환은행 부행장(왼쪽)과 로렌스 찬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사장(오른쪽)이 미 달러화, 유로화 여행자수표 출시 협약을 체결하고 환전 서비스 업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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