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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시스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으며 2219곳의 기관이 총 31억 7445만 4700주를 신청해 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스테라시스는 2015년 설립 이후 바이오(BT)와 IT를 융합한 뷰티테크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제품으로는 라인타입카트리지와 펜타입어플리케이터를 채용한 HIFU 기기 ‘리프테라(Liftera)’, 신개념 쿨링기술이 채용된 Monopolar RF 기기 ‘쿨페이즈(Coolfase)’ 등이 있다.
서은택 아스테라시스 대표이사는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성공 경험으로 미국과 같은 주요 시장의 성장 가속화 및 잠재력이 높은 미개척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혁신 미용의료기기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