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벌점 쌓여도 일감 수주 ‘유령 감리’도 비일비재
-전국 칼부림 공포···‘살인 예고’ 54명 검거
-SK하이닉스, AI로 반도체 만든다
-조기 폐막 면했지만 갈 길 먼 잼버리
-[사설]중도 난파 면한 잼버리, 유종의 미 위해 최선 다해야
-[사설]박영수 구속, ‘50억 클럽’ 수사 한치 의혹도 남기지 말길
△종합
-임계온도 실험, 공중부양 트겅 확인 ‘상온 초전도체’ 입증 근거 충분
-웨이퍼 계측 생산성 50% 향상 불량 검사시간 10분의 1로 뚝
-한반도로 경로 튼 태풍 ‘카눈’···9일부터 영향권
△‘엘피아’가 장악한 감리업계
-도면 까막눈을 감리단장으로 영입···무분별한 ‘전관 모시기’ 경쟁
-3000가구 짓는데 고작 4명···꼼꼼한 감리 불가능
-감리 독립성 강화 나선 국토부···유관기관과 함께 TF 구성
△종합
-치솟는 美 장기국채금리···성장주·부동산 악영향 미칠까 ‘뒤숭숭’
-가석방없는 종신형,사법입원제···흉악범죄 특단카드 꺼냈다
-초전도체株 급락에도···‘한탕 꿈’ 못 놓는 개미
-배춧값 일주일새 75%↑ 김치, 또 ‘金치’ 되나
△‘첩첩산중’ 잼버리
-“최악 면했다”···尹 긴급지시후 상황 호전됐지만 그늘막 부족 등 여전
-반도체 공장 견학·의료단 파견···JY, 위기의 잼버리 총력 지원
-“文정부 뭐했나”vs“尹 안일대응” 여야 ‘잼버리 책임’ 네 탓 공방
△정치
-朴 “내로남불·온정주의 반복 않겠다”···與 “실천의지 없는 동어반복”
-잼버리·흉기 난동에···‘일하는 휴가’ 보내는 尹대통령
-DMZ 평화지대 사업 줄무산 지난해 배정예산 60% ‘불용’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 활동기한 사실상 조기종료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 “울산 조선업 살리기에 전력투구”
△경제
-폭염에 오늘 전력수요 최고조···“수급관리 총력”
-환율 1320원 앞두고 美 CPI 주목
-“中 올해 5% 내외 경제성장”
-의사·약사에 90억 리베이트 뿌린 안국약품 과징금
△금융
-캄보디아 리딩뱅크 노린다 ‘KB 프라삭은행’ 출범 임박
-금감원, 대규모 횡령 정조준···PF점검대상 확대
-하나금융, 인도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도약
△글로벌
-국제유가 ‘꿈틀’···인플레 완화에 ‘찬물’ 끼얹나
-‘조정이냐 vs 랠리 지속이냐’ 7월 CPI만 바라보는 美증시
-中, 태풍에 지진까지···“경기 안좋은데 한달 재해 손실만 7조원”
-‘우크라 평화회의’에 中도 참석···사우디 외교력 ‘주목’
-캐나다 “내년부터 구글·메타에 디지털세 부과”
△산업
-中과 격차 확대···K디스플레이 ‘車OLED’ 액셀
-2분기 영업이익율 10.86% 토요타보다 장사 잘한 현대차
-포스코, 포화상태 ‘코일철근 시장’ 진출에···철강업계 술렁
-D램 살아나는데, ‘낸드’ 감산 왜
△ICT
-KT 새 수장에 김영섭···주총 전까지 신중모드
-과기정통부·복지부, 신약개발 AI경진대회 개최
-‘갤럭시 Z폴드5·플립5’ 알뜰구매 방법은···
-SK텔레콤, 장애인 돕는 AI 서비스 3종 선봬
△중소기업
-경험·성공 노하우 공유···선배 창업자가 후배 창업가 키운다
-중기부 ‘황금녘 동행축제’ 9월 참여 中企 300곳 선정
-AI기술 활용···온라인교육도 학생 밀착관리 가능
-한샘·KCC·현대리바트···대리점과 소통·지원 강화 배경은
△소비자생활
-“쉬기만 해도 좋아”···더타운몰 킨텍스점 인기 이유 있었네
-‘고당도 샤인머스켓’ 롯데百, 내일 선보여
-“스포츠 트렌드 읽었더니 3일간 2만명 방문”
-男 스킨케어부터 프리미엄 향수까지···외형 확대 나선 한섬
△증권
-미국발 악재에 쿨, 테마주 열풍에 핫···변덕 심한 증시
-수주 밀려오는 전장···주가 밀린 LG전자 반등할까
△증권
-2차전지 다음은 나···바이오주, IPO 시장 달군다
-폴라리스쉬핑은 국내외 원매자 눈독 HMM은 국내 중견사끼리 각축전
-쌍용C&E, 레미콘 매각에···신평사 평가 엇갈려
-주간 수익률 11.09%···코스닥 베팅 펀드 방긋
△부동산
-입찰 뜨면 수백개사 우르르···사전심사 강화해야
-LH “경영평가 ‘일타강사’ 모십니다”
-부실 시공만큼 위험한 ‘부실 설계’ ‘30년 제자리’ 설계단가 현실화 필요
-목동 재건축 단지 매수하려면 ‘2년 실거주’ 명심해야
△문화
-13년 무대 인생, 첫 연극 도전 “엄마로서의 공포 담았죠”
-방학·휴가철 맞은 서점가···어린이책·만화 잘 나가네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무용으로 풀어낸 ‘치매’
△스포츠
-‘질식 수비 골프’ 임진희, 생애 첫 다승 달성
-고진영, 부상 우려 씻고 영국행
-스포츠계 최고 명예직 놓고···‘배구여제’ 김연경 ‘사격황제’ 진종오 격돌
-대니엘 강은 하이원, 티띠꾼은 한화 출전
△오피니언
-中, 4.5세대 노광기 국산화 의미
-[기고]과잉입법 망국론
-[생생확대경]기술탈취 반성없이, 호위함 탈락 억울하다는 1위 조선사
△오피니언
-[목멱칼럼‘접어야 하는 예산사업들
-’기울어진 제약 운동장‘ 바로잡으려면
-[기자수첩]기대 반 우려 반 ’1급 대변인‘
△피플
-우방국 간첩은 처벌 낮추자고?···국제정세서 ’적·우방‘ 어떻게 가르나
-전경련, 새 단체 ’한국경제인협회‘ 슬로건·CI 아이디어 공모
-“수소 충전소로 韓 친환경 에너지 앞장”
-안랩, 임직원 자녀 70명 초청···’미래상상 코딩캠프‘ 성료
-2.4배 효율적인 AI 반도체 개발···“글로벌 시장 선점”
△사회
“킬러문항 배제, 승산 있다”···수능재수생 34%, 28년 만에 최고 전망
-음주운전車 한달간 29대 압수 초범도 사망사고땐 안봐준다
-성매매업소 단속 중 딱 걸린 ’마약 거래‘···9만회분 압수
-온열질환 사망 올 들어 21명···작년의 4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