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입은 CMA)한국투자證 `한국인의 대표통장`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CMA
  • 등록 2009-07-31 오후 2:00:11

    수정 2009-07-31 오후 2:00:11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CMA` 상품은 연 2.5%(RP형, 세전)의 높은 수익률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4일부터는 지급결제서비스가 시행돼 편리하게 CMA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신한(레이디, 빅플러스GS, 4050) 기업(알파캐쉬백2종), 현대(현대M, R10)`의 다양한 신용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기업은행은 캐쉬백서비스를,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는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신용카드 발급 선택기준이 과거와는 달리 생활 패턴에 맞춰 나만의 맞춤용 카드를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선택의 폭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CMA`는 초단기고수익상품으로 각종 공과금납부 등 은행서비스가 가능한 결제서비스 기능과 체크카드 기능을 갖고있다. 8월부터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각종 카드대금과 통신료, 공과금 등 결제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G마켓에서 온라인쇼핑시 결제대금을 실시간으로 CMA계좌에서 이체할 수 있고, 이는 곧 모든 온라인쇼핑몰로 확대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기업·신한·현대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한국투자증권의 `부자아빠CMA` 상품 하나로 금융상품 거래뿐만 아니라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가능해 주거래 금융계좌로 이용할만한 `한국인의 대표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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