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마켓 시즌글라스는 2022년 추석을 맞이해 올리브유·발사믹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시즌글라스) |
|
시즌글라스는 음식, 물, 공기를 중심으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전한다는 기업 가치를 담아 이번 선물 세트를 기획했다. 선물 세트는 시즌글라스 주력 상품인 △아틀라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두에 비토리에 유기농 발사믹 식초 △시음용 유리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로코 사막 한복판에서 100년간 고대 전통 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올리브로 만든 ‘아틀라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화학적 첨가물도 섞지 않고, 1년에 2만5000ℓ 한정으로 생산하는 제품으로 모든 음식에 곁들이기 좋으며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또 하나의 구성품 ‘두에 비토리에 유기농 발사믹 식초’는 발사믹의 고장 모데나 전통을 그대로 살린 발사믹 식초로 세계 유명 셰프들이 선택한 제품으로도 알려졌다. Due Vittorie 자사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부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모데나 지방에서 진행하며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된 천연 재료만을 사용한다. 더불어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한 컵 마시기에 적절한 용량의 시음용 잔이 함께 구성품으로 들어 있다.
시즌글라스 2022 추석 선물 세트는 시즌글라스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즌글라스 공식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