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음달 1일 천안 연암대에서 축산 분야 스마트팜 워크숍이 진행되고, 14일에는 함안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연수회가 열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은 ICT 활용에 친숙하지 않아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고 투자대비 효과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지 못해 기존 농장을 스마트팜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팜 수요가 확대되고 보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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