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겨울내 감기 한번 걸리지 않게 아이들을 돌보고는 봄철에 알레르기와 잦은 감기로 막상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만다.
이번 이데일리TV '청담동 골드맘'에 출연한 한의사 김유라 원장은 한의원에서 일하지만 가정에서는 이란성 쌍둥이 엄마다.
출산 당시 미숙아로 걱정을 안고 태어났지만, 현재는 또래보다 키도 크고 잔병치레도 없는 건강한 아이들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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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김원장이 말하는 한의학에서 '아이들은 봄에는 키가 자라고 가을에는 살이찐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런 시기에 더욱 많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 봄과 가을에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나 혹은 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청담동 골드맘'에서는 김유라 원장의 아이들 건강관리 비법과 교육방식을 솔직히 이야기 하고, BBC통영사로 유명한 강유정대표는 자신의 솔직한 자산상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오는 27일(금) 밤 11시 30분, 28일(토) 낮 11시, 저녁 6시 30분, 29일(일) 밤 11시에 이데일리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