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1`은 세계 최초로 `보이스픽스(VoicePix™)` 기능을 적용해 회의나 인터뷰를 녹음한 후 내장된 카메라로 대상 인물이나 특정 사물을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 따라서 녹음된 파일을 날짜 등 복잡한 텍스트 형태의 파일명이 아닌 사진으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VP1`은 기존 녹음 기능 중심의 보이스 레코더의 개념을 뛰어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재생기능과 저장기능을 개선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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